기수당 4~500명이 참여하는 AI 스터디 커뮤니티를 단 두 명이 운영한다. 지피터스(GPTers)의 운영 실태다. 죽을 것 같았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었다. 그 병목을 해결한 것이 오픈클로 기반의 AI 에이전트 ‘뽀야’와 ‘뽀짝이’다. 지피터스·지니파이 김태현 대표와 송다혜 님이 빌더 조쉬 채널에 출연해 회사의 모든 워크플로우를 100% AI로 전환한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다.
이 영상이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히 “뮤직비디오를 만들어 주는 AI"를 소개해서가 아닙니다. 발표자가 강조하는 핵심은, VidMuse가 텍스트 한 줄을 던지고 결과물을 기다리는 도구라기보다 음악 분석 -> 스타일 정리 -> 장면 설계 -> 이미지 생성 -> 영상 생성을 순서대로 끌고 가는 에이전트형 제작 동반자 에 가깝다는 점입니다. 그래서 이 툴의 가치는 결과물 한 장면보다도, 제작 과정을 얼마나 세분화해 안내해 주느냐에서 드러납니다. (0:10), (0:44), (5:40)
다만 영상을 그대로 따라 적으면 “무료 크레딧을 주는 새 툴 소개” 정도로 끝나기 쉽습니다. 이 글에서는 내용을 사전 준비물, VidMuse 내부 워크플로우, 품질과 비용의 교환관계, 실전 적용 순서로 다시 묶어서, 왜 이런 방식이 기존 이미지/영상 생성기와 다르게 느껴지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. (0:24), (1:42), (7:17)